여성용 생리대와 아기들의 기저귀 제품에서 또 벌레가 나와 소비자들이 질겁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벌레가 있다는 것은 화학성분이 그만큼 없다는 증거”라며 뼈있는 반응을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에 벌레가 나온 제품은 유한킴벌리에서 제조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식약청은 조만간 이 회사의 제조공정에 대해 특별약사감시를 벌일 예정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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