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세계에서 제일 완벽한 치료제를 두고 사용못하게 제약걸어놓고 국민들 죽어가는 거 보고 있는 정부는 정말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좋은 약을 두고 사용못하고 죽게 내버려 두는게 정부가 할일인가
정부는 당장 렉키로나 치료제의 사용범위를 모든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할수 있도록 제약을 풀어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경증이 악화되서 중증이 되는데 병이 더 심해져서 손쓸수 없을때 까지 기다리다 치료 한다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기자님..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를 많이 써 주세요..
초기 경증환자에게 렉키로나 처방을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 족쇄가 되는 처방대상을 확 풀어야 하고 본인이 원하면 자부담으로라도 처방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처방된 8천명에 대한 분석기사를 후속으로 게재해주기 바랍니다.
누구나 치료제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치료제 맞고 덜 힘들게회복할 수 있는데 아플 거 다 아프고 휴유증 남을대로 남고.... 확진 즉시 치료제 투입할 수 있는.여건 만들어주세요 고가라서 안된다면 본인 부담하고서라도 맞게 해 주세요 코로나 걸려도 치료제로 안심하고 맞고 싶은데 치료제 있어도 못 맞는 상황인 것이 블안하고 짜증납니다 국민의 생명은 정치에 이용되어서도ㅠ안되고 권력에 이용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60세 이상은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처방해서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60세 미만은 식약처 넘들이 되지도 않은 P값 타령을 하면서 투약 허가를 하지 않은 것이 큰 원인이다. 식약처 및 질본청 공무원 넘들아, 내 돈 내고 맞을 테니 투약 제한을 빨리 없애 젊은 사람들 목숨도 구해라,
치료제 있다고 백신 회피할까봐 질병청은 걱정되어 대놓고 사용못하게 하는건지. 이러면 의혹만 증폭됩니다. 사용범위를 확대하면 안될 이유가 있다면 오해가 없도록 알려주던지.. 아니면 살 수 있는 사람 죽지 않도록 치료제 처방을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당국의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치료제 투여 대상이 안되어 대상이 될때까지 생치소에서 시간만 떼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디 당신들의 가족이 확진자라 생각해서 치료제 처방 범위를 확대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럽 선진국이나 미국 그외 국가에서 치료제 개발 생산하면 수출길에도 타격이 있을텐데
입증된 치료제인만큼 국내 투여 범위 확대해서 그 효능을 세계만방에 알려 수출 판로를 열어줘야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에 위싱과 인지도를 높여야 미땅하거늘 ...
이게 대한민국 행정부 보건복지부의 현실인가 안타깝게 그지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