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선진국이나 미국 그외 국가에서 치료제 개발 생산하면 수출길에도 타격이 있을텐데
입증된 치료제인만큼 국내 투여 범위 확대해서 그 효능을 세계만방에 알려 수출 판로를 열어줘야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에 위싱과 인지도를 높여야 미땅하거늘 ...
이게 대한민국 행정부 보건복지부의 현실인가 안타깝게 그지없구나
치료제 있다고 백신 회피할까봐 질병청은 걱정되어 대놓고 사용못하게 하는건지. 이러면 의혹만 증폭됩니다. 사용범위를 확대하면 안될 이유가 있다면 오해가 없도록 알려주던지.. 아니면 살 수 있는 사람 죽지 않도록 치료제 처방을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당국의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치료제 투여 대상이 안되어 대상이 될때까지 생치소에서 시간만 떼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디 당신들의 가족이 확진자라 생각해서 치료제 처방 범위를 확대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구나 치료제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치료제 맞고 덜 힘들게회복할 수 있는데 아플 거 다 아프고 휴유증 남을대로 남고.... 확진 즉시 치료제 투입할 수 있는.여건 만들어주세요 고가라서 안된다면 본인 부담하고서라도 맞게 해 주세요 코로나 걸려도 치료제로 안심하고 맞고 싶은데 치료제 있어도 못 맞는 상황인 것이 블안하고 짜증납니다 국민의 생명은 정치에 이용되어서도ㅠ안되고 권력에 이용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죽은다음엔 아무소용없다 전국민 경증환자도 모두 사용할수있도록 사용제한풀고 적극활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