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 공단과 수가 협상 끝내 물 건너
의협·병협, 공단과 수가 협상 끝내 물 건너
  • 최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10.18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사협회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7일 밤 늦게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타결에 실패했다.

의협은 “더 이상의 협상의 여지가 없다. 본 협상은 끝났고 이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가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수가계약의 파행적 관행에 모든 공급자 단체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빠르면 18일 공급자간 회동을 갖고 공동으로 수가계약체계의 문제를 제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의협은 2%후반~3%선을 제시했고 공단은 2% 초반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박상근 위원장은 “공단이 의료기관의 발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번 수가협상은 협상이라고 할 수 없다”며 “공단이 통보하는 일방적인 방식으로는 협상이 될 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의협과 병협의 내년 수가는 오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