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식약청장 인선이 마무리되자 후임 차장인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는데...
식약청 차장 자리는 실질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자리라 청장보다 힘이 더 쎈게(?) 사실. 이 자리는 문병우 전차장이 2월말로 사직, 치열한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후임 차장 인사와 관련해 내부 인사발탁이냐 외부인사 기용이냐 하는 문제부터가 관심사이나 대체적으로 내부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식약청 내부 인사가 승진시 가장 유력한 사람은 이희성 의료기기 본부장과 이계융 경인지방식약청장이 라는게 대세.
그러나 선후배 관계등 여러 이야기들이 나돌아 연기만 피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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