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동아제약 이사 측은 9일 서울북부지법에 제기했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
이같은 조치는 동아제약이 지난달 6일 이사회를 통해 임시주총을 열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이 별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임시주총은 오는 31일 예정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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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동아제약 이사 측은 9일 서울북부지법에 제기했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
이같은 조치는 동아제약이 지난달 6일 이사회를 통해 임시주총을 열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이 별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임시주총은 오는 31일 예정대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