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임신한 여성, 조산율 높다
봄에 임신한 여성, 조산율 높다
  • 헬스코리아뉴스
  • webmaster@hkn24.com
  • 승인 2007.02.07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에 하는 임신이 다른계절의 임신보다 조산확률을 높인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7만5399명의 출산 기록 데이터를 분석,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태아약물협회(Society of Maternal-Fetal Medicine) 연례모임에서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봄에 임신한 여성들의 37주 이전 출산율은 9.2%로, 겨울(9.1%), 가을(8.8%), 여름(8.4%)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또,  여름이나 가을에 임신한 여성은 겨울 또는 봄에 임신한 여성에 비해 32주 이전에 출산할 확률이 25% 낮았다.

계절별로 출산에 차이가 있는 것은 면역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러한 차이가 산모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