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이사 변경 ... 손병관 신임 대표 선임
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이사 변경 ... 손병관 신임 대표 선임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2.07.22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의 손병관 신임 대표이사.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의 손병관 신임 대표이사.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코스닥 298060)이 대표이사를 변경했다.

회사측은 2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손병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손 대표는 오는 8월 취임해 직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손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및 소아과학 석·박사 졸업 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 인하대병원 기획실장과 진료부원장,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청주의료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손 대표는 에스씨엠생명과학 설립 초창기 멤버로, 회사의 핵심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 개발 초기 임상의학연구소장을 역임하며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청주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및 '병원 운영'에 대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바 있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이사회와 경영진은 ‘진료, 임상, 연구 및 병원 관리∙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온 손 대표의 이력과 성과를 토대로, 당사의 제4기 재도약 시기의 대표이사로서 산∙학∙연∙병 클러스터 형성 및 바이오 기술 사업화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손병관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임상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매진하는 한편, 인허가 및 상용화, 영업, 기술이전(L/O) 등 임상 이후의 사업화 전략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손 대표의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 등의 강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실제 의료 현장 및 의료 산업 중심의 R&D 전략으로 새로운 지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SCM생명과학은 올해 3월 10일 별세한 故 손순욱 대표이사가 병마가 싸우게 되면서 장기간 대표이사가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한편, 에스씨엠생명과학은 2037년까지 특허로 보호받는 독자적 줄기세포 원천기술 ‘층분리배양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급성췌장염, 아토피피부염,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등 3가지 주력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급성췌장염 치료제는 오는 8월 임상2a상 결과 데이터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투데이리포트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