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 수출국 1위 일본, 수입국 1위 미국
국내 의약품 수출국 1위 일본, 수입국 1위 미국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0.12.28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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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우리나라가 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2019년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본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의약품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2018년에는 잠시 미국이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에 완제의약품 2억 5574만 7000 달러, 원료의약품 3억 2008만 9000 달러 등 총 5억 7583만 6000 달러(한화 약 6300억 원)를 수출했다. 

2019년 기준 수출액 2위는 독일이었다. 완제의약품 5억 2278만 1000달러, 원료의약품 4850만 4000 달러를 포함해 총 5억 7128만 5000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독일은 완제품의약품만 놓고 봤을때 1위 일본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미국이었다. 화이자와 머크, 애보트, 존슨앤존슨, 길리어드 등 내로라하는 거대 다국적제약사들이 미국에 많은 영향이다. 

미국은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수입액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2019년에 완제의약품 8억 6682만 8000 달러, 원료의약품 6151만 달러로 총 9억 2833만 8000달러(한화 약 1조200억 원) 어치의 의약품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왔다. 앞서 2016년엔 총 약 8억 5000만달러, 2017년엔 약 7억 4000만달러, 2018년에는 약 8억 3000만달러 어치를 수입했다. 

2019년 의약품 수입액 2위는 중국이었다.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완제의약품 5169만 4000 달러, 원료의약품 7억 9696만 1000달러로 총 8억 4865만 5000달러(한화 약 9300억 원)를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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