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이문수 병원장이 대한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내 대표적인 위암 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이문수 원장은 앞서 대한위암학회 이사장과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을 지냈다.
이 병원장은 현재도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초대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문수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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