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의협이 최근 ‘요양급여비용심사청구소프트웨어(DUR) 위헌소송 원고인단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
의협은 법무법인 재인의 이준석 변호사를 선임하고 2008년 신규의사면허자 4인 및 의협 상임이사 8인 등이 소송당사자로 참여했는데....
이들은 지난 5월 23일 헌법소원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접수했으며 곧 심판 회부여부가 결정난다고.
지난 15일 현재까지 총 341명이 동참하고 있는데 의협은 승소를 위해서는 원고들이 많을 수록 좋다며 적극 참여를 요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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