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20대 부부가 생후 1주일 된 아기를 1만달러에 판매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광고를 냈다가 경찰에 구속됐다고 현지 신문들이 대서특필.
이들은 '크레이그리스트'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생후 1주일 된 아기 1만 달러에 판매'라는 광고를 냈는데 이를 본 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였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단순한 장난이었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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