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하와이에서 말이 환자를 위문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해 화제.
얼마전 하와이의 한 사람은 친척인 환자를 위문해 주기 위해 자신의 애완마인 말을 데리고 병원에 와 눈길을 끌었는데...
문제는 이 애완용 동물이 개나 고양이 같은 것이 아니라 말이었다는 것. 병원은 일반적으로 개나 고양이등 애완용 동물의 방문을 허용하고 있지만 말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환자를 위문하여 기분을 좋게 해준다면 말이면 무슨 상관이냐는 주장도 있어 미소를 자아내게 하기도.
그러나 병원측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자제해 줄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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