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동화약품 헬민PM 김대욱 대리
술에 치이고 피로에 지친 30~40대 직장인들의 간은 그야말로 혹사당하기 일쑤.
크게 아프기 전까지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전문가들은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상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동화약품 헬민 PM 김대욱 대리로부터 혹사 당하기 쉬운 간 보호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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