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제약은 29일 "제약시장 환경 악화 및 자사의 유통구조 조정에 따라 2007년도에 일시적으로 매출액이 감소하고 이익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67억원으로 전년 187억원 대비 -10.6%(-19억8455만원)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006년 8579만원에서 2007년 -28억8723만원을 기록, 무려 3465.1%가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06년 22억7918만원 흑자에서 2007년 24억6692만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감소폭은 -1182.3%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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