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비염환자 늘어나…적극적인 치료 필요
환절기 비염환자 늘어나…적극적인 치료 필요
  • 최강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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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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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원장(코비한의원 부산 연제점)
요즘과 같은 환절기는 알레르기 비염을 비롯한 천식, 환절기 감기, 기관지 천식,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자들에게는 고통의 계절이다.

코막힘 증상으로 밤에도 잠을 못자고 콧물이 계속 나서 어떤 일에 집중할 수도 없게 되어 비염환자는 다른 환자에 비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히 환절기와 가을철이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아침과 밤의 차가운 온도로 코 점막이 붓고 미세먼지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콧물, 재채기 등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회생활까지 어렵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유소년기의 경우 코막힘이 심하면 구호흡을 유발해 얼굴이 변하기도 한다. 

유소년기에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 입으로 숨을 쉬면 주걱턱과 같은 얼굴의 변형이 올 수도 있고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고민이 많은 사춘기에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성장부진, 정서불안, 학습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동반하므로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코비한의원의 경우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배농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배농요법을 통해 농을 밖으로 유도함과 동시에 코비한의원만의 증상에 따른 처방액을 투여하여 치료함으로써 기존의 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내시경을 이용한 정밀진단 후에 체질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통해 비염을 다스려야 하며 이에 맞는 침구치료, 온구요법, 레이저 치료, 적외선 치료, 산소 치료, 비강 도포요법, 한약요법, 자가치료(통비세븐) 등의 다양한 치료법이 병행되어야 가장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비염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많은 학습양이 요구되는 수험생들의 머리를 맑게 해주어 집중력이 좋아지는 자가치료제(통비세븐)는 먼지가 많은 곳에서 사용했을 때, 코 안이 세척되어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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