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푸리환’은 2009년부터 연구 개발을 시작하여 지난해 1월 특허를 출원한 후, 지난해 말 바이오푸리를 창업하여 본격적인 제품 발매를 준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속푸리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사용가능한 원료를 이용해 개발했고, 발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히 세라믹 발효를 통해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이 회사는 부언했다.
발효는 발아현미의 자체효소와 천연물질 효소를 사용해 발효의 성과를 높였으며, 원료는 발아현미와 시엽(감잎), 갈근, 지구자, 건미역을 적절한 비율로 구성해 각 원료의 성분들이 가지는 특성을 최대한 나타내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속푸리환은 음주 전후에(특히 후) 5g씩 물이나 음료와 같이 섭취하며, 약국시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상담실: 02)6112-2277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