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0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16억5000만원, 시가배당율은 1.43%이다.
삼일제약은 또 주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기정(78)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종남(52) 성지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삼일제약은 주총에 올려진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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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0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16억5000만원, 시가배당율은 1.43%이다.
삼일제약은 또 주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기정(78)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종남(52) 성지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삼일제약은 주총에 올려진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