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시립 관악 노인복지관과 양지병원이 지역주민의 질병치료와 건강회복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가졌다.
협력기관 협약서
협력기관 상호(갑,을)간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신속한 진료와 협조로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질병치료와 건강회복! 에 목적이 있으며, 정보의 상호 공유 및 진료기관 간 역할분담을 통해 환자진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여 의료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상호간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아래 협약사항을 성실히 준수하여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협 약 사 항
1. 응급 환자 상호 진료 의뢰
2. 의료진 및 최신의학 상호 교류
3. 의학 기술 및 경영 정보 교류
4. 정보화 공유 등 다양한 행정업무 교류
2007년 03월 20일
갑 : 서울시 관악구 신림본동 10-715
양지병원 병원장 김 철 수 (인)
을 : 서울시 관악구 봉천1동 726-3
관악노인 복지관장 김 종 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