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행복한 당뇨교실 교육팀(팀장 제1내과장 김선우)은 오는 31일 신관2층 교육실에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교육팀 손애란 수간호사는 이번 강좌에서 당뇨인의 발관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팀장은 “이번 주제인 당뇨인의 발관리는 최악의 경우 절단이 불가피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필요로 하는 당뇨질환은 일상생활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중앙병원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당뇨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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