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표이사에 동아제약 개발본부장 출신의 장안수씨(64)가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마케팅부문 사장인 장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임성기, 임선민, 장안수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장씨는 동아제약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하다가 지난해 한미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초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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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대표이사에 동아제약 개발본부장 출신의 장안수씨(64)가 선임됐다.
한미약품은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마케팅부문 사장인 장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임성기, 임선민, 장안수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장씨는 동아제약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하다가 지난해 한미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초 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