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영진약품은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천연물 분야에 정통한 신대희 박사를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영진약품은 이번 중앙연구소장 인사를 통해 R&D 활성화는 물론 천연소재를 이용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성식품 및 기능성화장품 분야의 제품 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대희 전무는 KAIST를 시작으로 조선무약(합) 연구소, 대화제약 중앙연구소 소장, 꽃마을한방병원 동서보완의약연구소 소장, 충북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 CEO 및 휴온스 중앙연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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