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한국노보노디스크 당뇨사업부 영업마케팅을 한독약품 출신 백일석씨가 총괄하게 됐다.
노보노디스크는 1일자로 백일석씨를 노보노디스크 전무로 발령, 당뇨사업부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됐다고 밝혔다.
1989년 아벤티스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들어온 백일석 전무는 지난 2007년까지 UCB의 알러지 비즈니스를 담당했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한독약품 Synergy Franchise Director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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