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대전협 “전공의 근무 주68시간 제한 추진 적극 환영”
[의료24시] 대전협 “전공의 근무 주68시간 제한 추진 적극 환영”
병원간호사회, 6~7월 교육 및 행사 일정 확정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감염병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 업무협약

인천성모병원, 인천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 학생 의료지원 업무협약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후군 ‘칸나비노이드’ 치료 효과 발표

건강보험공단, 내부통제 강화에 전사적 역량 집중

중앙대병원,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심사평가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

케이메디허브, 영남지역 최대 수의학술대회에서 기술 선보여

인하대병원, 19일 프래더-윌리 증후군 어울림 교실 운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3.05.16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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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정리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병원간호사회, 6~7월 교육 및 행사 일정 확정 

병원간호사 한수영 회장
병원간호사 한수영 회장

병원간호사회가 ‘병원간호사회 연구결과 발표회’, ‘영양지원 환자간호’ 등 오는 6~7월에 진행 예정인 교육일정을 확정, 공개했다. 병원간호사회가 매달 수립해 발표하는 교육 행사는 병원근무 간호사들의 역량강화와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6월 진행되는 행사는 ▲2023년 복지세미나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병원간호사회 연구결과 발표회 ▲신규간호사 간호실무 적용 향상을 위한 세미나 등이다.

7월에 진행되는 교육은 ▲영양지원 환자간호 ▲승진 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과정 등이다.

교육은 원격화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교육 내용별로 8~13시간의 보수교육이 인정된다. <아래 교육일정 참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감염병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 업무협약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0일 호흡기감염병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하고자 ‘뉴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0일 호흡기감염병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하고자 ‘뉴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0일 호흡기감염병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하고자 ‘뉴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의료진은 한 달간 뉴베이스가 운영하는 의료 시뮬레이션 플랫폼 ‘메디크루’를 활용해 교육에 참여한다. ▲중소병원 ▲호흡곤란환자 ▲중증환자간호 등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 통해 호흡기감염병 대응에 관해 학습하고,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간호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예정이다.

학습자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실제 환자에게 시행하기 어려운 처치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뉴베이스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성모병원, 인천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 학생 의료지원 업무협약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과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성모병원 최솔 원목실장,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 인천시교육청 김수로 초등교육과장, 박춘희 특수교육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천 관내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의료지원을 통해 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도·중복장애학생 의료 컨설팅과 건강검진 ▲특수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일상적 돌봄과 위기 상황 대응 연수 ▲의료적 자문 등이다.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후군 ‘칸나비노이드’ 치료 효과 발표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배웅진 교수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배웅진 교수

난치성 비뇨기 질환인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후군을 의료용 대마의 주성분인 ‘칸나비노이드’를 이용,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세계유명 학회에 보고됐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웅진·김세웅(㈜그린메디신) 교수팀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비뇨의학회(AUA)에서 천연화학물질인 ‘칸나비노이드’를 이용한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 치료에 대한 초록을 발표했다. 

미국비뇨의학회는 유럽비뇨의학회와 함께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회원 2만 3천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사람 몸에서 수집한 전립선 세포주(Cell Line)에 염증을 유도한 뒤,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 CBC, CBG등 다양한 칸나비노이드를 투여한 결과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중 향정신성 환각 작용이 없는 의료용 대마의 주 성분인 CBD를 치료 후보물질로 지정해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 동물모델에서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치료 후 염증 관련물질의 감소 및 통증의 개선 효과를 동물모델의 조직 및 행동패턴에서 관찰해 이를 보고했다. 연구팀은 전립선염의 염증 완화 기전이 TLR4-NFkB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해 통증의 주요 요인인 COX-2(cyclooxygenase-2) 효소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린메디신(대표이사 김세웅)은 한국형 헴프 종자연구, 천연물 소재 발굴 및 개발을 통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전립선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중소기업 국가과제를 수주 받아 진행한 바 있다. 

 

◆건강보험공단, 내부통제 강화에 전사적 역량 집중

3선 내부통제 델
3선 내부통제 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 ‘내부통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내부통제 체계 강화’ 목표를 공표하는 등 전사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통제 종합계획’은 ‘행복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 든든한 건강보험’ 이라는 공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기반의 내부통제 환경문화 조성 ▲통합연계를 통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역량강화 및 체감형 성과확산 등 3대 내부통제 전략을 설정·수립했다.

공단은 지난 비위‧부패 발생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고자 올해 1월부터 ‘재무회계 분야 내부통제제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의 중점분야는 ▲공단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실태점검 ▲유형별 현금지출 프로세스 예방관리 개선 ▲부정방지시스템 거버넌스 확립 ▲내부통제절차의 재설계 및 고도화이다.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오는 6월경 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단은 기관차원의 전사적 노력으로 내부통제활동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내부통제 업무를 관할하는 전담조직을 지정하고 내부통제지침을 전부개정하는 등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룡 이사장 직무대리는 지난 4월말 ‘내부통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3선 모델에 기초한 공단 내부통제 종합계획을 현장 담당자들에게 설명하고 공단의 위험요인을 원점에서부터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현장의 노력을 당부했다. 

 

◆중앙대병원,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포스터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포스터

중앙대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아토피 피부염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수(2022년 기준)는 약 100만 명에 이르며, 발생 연령대로는 0~9세 29%, 10대 15%, 20대 17%를 차지하며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청소년을 넘어 성인에게도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명확한 발생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질환으로, 치료제 사용과 함께 꾸준한 생활 관리 및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한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피부검사(Allergy skin test) ▲아토피 피부염은 왜 생기나요?(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아토피 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질의 응답의 순서로 구성된다.

강좌 전에는 선착순 희망자 20명에 한해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참석자에게는 강좌 후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피부과로 연락하면 된다.

 

◆대전협 “전공의 근무 주68시간 제한 추진 적극 환영”

[사진=대전협 홈페이지] 전공의
[사진=대전협 홈페이지]

15일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의 하에 전공의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 ▲연속 24시간 ▲응급상황 36시간 등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번 전공의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필수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초년생 의사인 전공의의 근무 여건 개선 요구에 화답한 국회의 노고에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밝힌다”며 “본 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100시간(실근무시간)에 육박하는 전공의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함을 다양한 통로를 통해 밝혀왔다”고 말했다. 

본 법안은 지난 3월 전공의 연속근무를 24시간으로 제한하는 법안(신현영 의원 대표발의)에 이어 전공의 총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으로 단축(기존 주80시간)하는 보다 진일보한 법안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협은 의사도 생활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공의들이 중중의료, 소아, 분만 등 소위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는 이유로 과도한 근로시간, 의료소송 리스크 등을 지적다. 전공의 근로시간 단축, 연속근무 제한과 더불어 병원 내 의사(전문의) 확충, 의료인 1인당 또는 병상당 적정 인력기준이 필요함을 주장해왔다. 

대전협은 “우리는 최근의 첨예한 정치권 및 개별 직역 간 갈등 속에서도 실제적인 전공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법안 발의가 진행된 점에 특히 주목한다”며 “본 회 또한 동료 수련생 및 보건의료인 전반에 대한 처우 개선 지지 입장을 다시금 밝히고자 한다. 향후 우리도 병원 내 인권 상황 개선 등 열악한 동료의 전반적 근무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사평가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원주 본원에서 직원부터 임원까지 다 함께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원주 본원에서 직원부터 임원까지 다 함께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원주 본원에서 직원부터 임원까지 다 함께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조직문화 진단 결과 공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2월에 실시한 HIRA 조직문화 진단 추진결과를 전사에 공유했다. 심사평가원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구성원 몰입도, 업무 및 제도 적합성, 소통수준 등을 진단하고, 불필요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했다. 이와 더불어 조직문화 진단 결과 취약 영역을 중심으로 조직문화발전위원회와 워킹그룹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한다는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두 번째 순서로 ‘조직 효율성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의견 중 ▲최우수상(부서별 자주 사용하는 보고서 양식 정리하여 전산화) ▲우수상(출장 시 필요 행정업무 간소화 및 인수인계 명문화, 의료기관 대상 1:1알림함 시스템 구축) 등 총 13개 아이디어가 외부 전문기관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마지막 순서인 명사특강은 ‘여덟 단어’, ‘책은 도끼다’ 등의 저서를 집필한 TBWA 코리아 박웅현 조직문화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박웅현 소장은 '직원부터 임원까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케이메디허브, 영남지역 최대 수의학술대회에서 기술 선보여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3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3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3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국내외 수의학계 이해관계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산업동물, 그리고 특수동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13일부터 2일간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해 첨단 인프라, 연구·기술 성과, 교육·실습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동물용 의료제품 개발 지원 성과와 임상 수의사 대상 복부·심장초음파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인하대병원, 19일 프래더-윌리 증후군 어울림 교실 운영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가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ZOOM을 통한 온라인 '프래더-윌리 증후군 어울림 교실'을 진행한다.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정한영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김수진 교수가 프래더-윌리 증후군에 대해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후 고나영 임상심리학 및 심리치료 박사를 초청해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프래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은 저신장, 비만 그리고 학습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 중 하나이다. 출생아 1만 명에서 1만 5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남녀 간 유병률은 비슷하다.

프래더-윌리 증후군 아동들의 75%에서 비만증이 나타나며 이 중 ⅓은 정상체중의 2배 이상까지 비만해지는 경우도 있다.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고혈압, 심혈관 장애,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2형 당뇨병) 등 비만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QR코드 링크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032-890-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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