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도화쌤과 협업하여 ‘립 스프레드’를 출시했다.
5일 맥스클리닉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무스 타입의 틴트로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에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컬러핏으로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도화쌤이 7개월간의 테스트를 걸쳐 컬러 및 제형 등 전반적인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색상은 ▲1호 누디시크 ▲2호 무드바이브 ▲3호 딥어텐션 ▲4호 피어리스 ▲5호 어반어필 5종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컬러를 담은 ‘립 스프레드’는 한 번의 발림으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며, 뛰어난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날 헬스코리아뉴스에 “립 스프레드는 입술에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들로 구성했다”며 “1호와 2호는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고 3호, 4호, 5호는 단독 또는 레이어드 활용 시 유용해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립 스프레드’는 5일부터 맥스클리닉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