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인하대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국내 호흡기 5위-소아 12위
[의료24시-①] 인하대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국내 호흡기 5위-소아 12위
인천성모병원,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회 보건의료 통상정책간담회 개최

경희대병원 조선영 교수, 진단검사의학 분야 국제저널 편집위원 위촉

박기수 교수, 일본핵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려대학교안암병원-부천시-피플앤드테크놀로지 업무협약 체결

2022년 제2회 고려대학교 저출산연구회 심포지움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 ‘PHIS 1.0’ 연동 그룹웨어 오픈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 기념식 개최

국립암센터-카카오헬스케어,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9.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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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인천성모병원,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전경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전경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는 2021년 실시한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감염률 저감에 큰 성과를 올린 의료기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사업기획 및 수행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및 유행 대책 자문 ▲정기적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관내 의료관련감염병 워크숍 진행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인천은 공항·항만이 있는 관문 도시로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와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했을 만큼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요충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서 많은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감염병 감시, 예방, 관리, 교육 등 다방면으로 감염질환의 예방과 차단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회 보건의료 통상정책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제1회 보건의료 통상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제1회 보건의료 통상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보건산업 관련 6개 협회를 대상으로 제1회 보건의료 통상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제 통상환경 및 통상 분야 주요 관심사와 우리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8월부터 가동 중인 보건의료 분야 통상지원체계의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홍익대 강준하 교수가 ‘최근 세계적(글로벌) 통상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새 정부의 보건산업 정책방향’을, 진흥원에서 ‘보건의료 분야 통상지원체계 운영 및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한 후 이를 토대로 6개 협회와 토론을 진행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통상정책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제사회 및 주요 교역국의 통상정책 동향과 우리의 통상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희대병원 조선영 교수, 진단검사의학 분야 국제저널 편집위원 위촉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가 ‘Practical Laboratory Medicine’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홍콩에 이어 한국에서는 유일하다.

해당 저널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의학전문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에서 출간하고 있으며 임상화학, 혈액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독성학,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 등 진단검사의학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편집위원은 세계 각국의 진단검사의학 분야 유명 교수진 2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영 교수는 “그 어느때보다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중요성과 역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다”며 “편집위원으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되는 최신화된 의학지식 및 기술 등이 다양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진단검사의학회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부편집위원장을 역임한 조 교수는 90여편의 주저자 논문과 40여편의 공저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여의사회 신진학술상 수상, 차세대 한림원 의과학 분야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기수 교수, 일본핵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62회 일본핵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박기수 교수는 내장지방의 염증 증가로 인한 포도당 섭취 증가와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의 심각도 상승 사이의 비례 관계를 최첨단 핵의학 영상기법인 18F-FDG PET/CT를 통해 밝힌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본핵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핵의학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나 과학자를 대상으로, 최근 2년 동안 핵의학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박기수 교수는 “암의 진단 및 치료에서 핵의학 영상인 18F-FDG PET/CT의 임상적 가치 및 중요성은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비만으로 인한 대사 질환, 나아가 심뇌혈관 질환에서 18F-FDG PET/CT의 유용성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우리 몸의 비정상적 포도당 대사가 이 모든 질환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 몸의 포도당 대사를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는 18F-FDG PET/CT의 활용 잠재력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비만이 삶과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기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국내 호흡기 5위-소아 12위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의 ‘2023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호흡기내과 분야 국내 5위, 소아청소년과 분야 국내 12위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의료 종사자 4만 명을 상대로 11개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고, 의료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최근 최종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그 결과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는 세계 순위 40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능력을 인정받았다. 상위 4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의료기관 중 서울을 제외한 곳에 위치한 기관은 인하대병원이 유일하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세계 순위 125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인천지역 및 경기서북부권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부천시-피플앤드테크놀로지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9일 부천시,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부천형 스마트 통합돌봄 ‘더 안전해지는 스마트홈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9일 부천시,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부천형 스마트 통합돌봄 ‘더 안전해지는 스마트홈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9일 부천시,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부천형 스마트 통합돌봄 ‘더 안전해지는 스마트홈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앞으로 급증할 돌봄수요를 대비하고 개인과 지역의 관계망을 회복‧강화해 공공돌봄 효과를 높이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더 안전해지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기획‧운영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피플앤드테크놀로지는 ICT 돌봄기기를 설치 및 스마트 플랫폼 등을 시에 지원하게 된다.

ICT 돌봄기기는 ▲활동 및 주거센서, ▲AI 스피커 및 태블릿, 건강반지로 구성되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집에 설치해 일상생활 및 건강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상 징후를 예측해 위험신호를 동 담당자에게 알려준다. 무자각‧비접촉 센서로 대상자의 사용 편의성이 높고 지속 관리가 요구되는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상태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는 부천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피플앤드테크놀러지를 포함해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포티투마루, 광운대학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위즈베이스, 스카이랩스, 디플리가 협력해 진행한다.

 

2022년 제2회 고려대학교 저출산연구회 심포지움 개최

2022년 제2회 고려대 저출산연구회 심포지움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2022년 제2회 고려대 저출산연구회 심포지움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저출산연구회(연구책임자 안기훈,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병주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고려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의 후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저출산연구회의 주최로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 행정학과 최진욱 교수를 좌장으로 오창엽 한국갤럽조사연구소장이 온라인 조사를 통한 저출산 관련 국민 인식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이재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주택정책과 저출산 현황에 대해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신곤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 좌장을 맡았다. 김지영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전공의가 통일의학적 관점에서 본 남북한 모자보건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광식 고려대 안암병원 인공지능센터 교수는 저출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 통합을 위해 인공지능방법론을 제시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PHIS 1.0’ 연동 그룹웨어 오픈

고려대학교의료원 그룹웨어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 그룹웨어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9일 새로운 그룹웨어를 정식오픈 했다.

고려대의료원 그룹웨어는 접근성은 향상시키는 동시에 강력한 보안을 통해 모바일과 PC 등 모든 환경에서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한다. 메신저와 전자결재, 다양한 협업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업무 전반에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고려대의료원 그룹웨어는 고려대의료원의 ‘PHIS 1.0’과 연동을 통해 스마트 진료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PHIS는 고려대의료원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도입한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의료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복지부로부터 EMR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그룹웨어 오픈 및 PHIS 연동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환자 기반 메신저 기능을 선보인다. 환자 기반 메신저는 의료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환자 정보를 기준으로 자동 생성된 대화방을 통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대한 내용과 의견을 빠르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의료진은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는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 기념식 개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16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16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6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대규 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세엽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과 오희종 의과대학 동창회장의 축사와 정성원 교육부학장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 경과보고 및 편찬 내용 발표로 진행됐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은 1981년에 개설된 의학과의 40주년을 기념해 의과대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록을 남기고 앞으로 의과대학 발전과 도약을 위한 취지에서 40년사를 발간했다. 계명의대 40년사의 구성은 조직 및 행정, 연혁 및 역사, 교수, 교육, 연구, 학생, 국제교류, 동창회, 동문에세이, 졸업생 현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세엽 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40년사 발간을 통해 우리가 이룩해온 훌륭한 발자취를 역사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들의 빛나는 업적들을 바탕으로 융합형 인재인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여 더욱 발전하는 계명의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국립암센터-카카오헬스케어,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가 ‘암생존자 통합지지프로그램’의 온라인 서비스 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가 ‘암생존자 통합지지프로그램’의 온라인 서비스 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가 ‘암생존자 통합지지프로그램’의 온라인 서비스 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카카오헬스케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제공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의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개발 ▲프로그램 연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일환으로 국립암센터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암생존자가 겪는 복합적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차원의 통합지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서비스 구축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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