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명지병원,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개최
[의료24시] 명지병원,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개최
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 심포지엄 개최

명지병원,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개최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 개소식 개최

SCL, 제주시 소외계층 의료비 3000만 원 후원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 성료

경희의료원 메타버스 건강상담센터 자체 제작·오픈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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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명지병원,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개최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포스터 [사진=명지병원 제공]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포스터 [사진=명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명지병원이 세계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란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지병원 22일 오후 3시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의 현재와 미래,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5.0(김정근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교수) ▲어렵고 두려운 치매, 서비스를 디자인해보기 1.0(이경미 싸이픽스 대표) ▲AI 시니어 케어 로봇 개발 경험과 미래 전망(황성택 원더풀플랫폼 CTO) ▲디지털 시대, 치매 환자 인지중재 프로그램(이소영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장)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 ‘춘하추동 다이어리’(이희림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작업치료사) 등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접속 주소를 개별 통보한다.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 개소식 개최

이대서울병원은 14일 비뇨의학과 외래 앞에서 ‘소변건강연구소 (Urine Health Lab)’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은 14일 비뇨의학과 외래 앞에서 ‘소변건강연구소 (Urine Health Lab)’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이 14일 비뇨의학과 외래 앞에서 ‘소변건강연구소 (Urine Health Lab)’ 개소식 및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소변과 관련된 전문분야 교수 및 간호사 15인으로 출범한 소변건강연구소는 소변 건강에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의학적 연구와 함께 인문학적 컨텐츠를 개발한다.

소변건강연구소의 초대 소장에는 전립선과 배뇨장애의 명의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심봉석 교수가, 부소장엔 우리나라 제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 윤하나 교수가 임명됐다. 간사는 향후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이끌어 갈 안현규 교수가 맡았다.

연구위원으로는 비뇨의학과 김광현, 김명 교수가 참여하며 신장내과 유민아, 소화기내과 박예현,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영, 가정의학과 유인선, 웰에이징센터 전혜진, 마취통증의학과 채지선, 성형외과 홍승은 교수 등 소변 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다학제팀을 구성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연구소는 소변 건강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소변 건강 트레이너 육성, 원 포인트 건강 강습 등을 진행하며 소변 건강 관련 통합진료(Total Care Unit)안을 마련해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변 관련 비뇨의학 임상 및 기초 연구 ▲비뇨의학 관련 의학 정보의 개발 및 교류 ▲국민 소변 건강에 대한 이해력 및 건강 상식 향상 사업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한다.

 

SCL, 제주시 소외계층 의료비 3000만 원 후원

(왼쪽부터) 강병삼 제주시장, SCL 제주의원 이성희 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사진=SCL 제공]
(왼쪽부터) 강병삼 제주시장, SCL 제주의원 이성희 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사진=SCL 제공]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5일 제주시청에서 제주도 내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SCL의 후원으로 제주시는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비 부담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3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SCL은 제주시 내도동에 SCL제주의원을 설립하고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검사를 수행함으로 제주도 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SCL은 제주도 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관계를 맺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만개를 기부한 바 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 성료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합니다’ 대국민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한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합니다’ 대국민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한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합니다’ 대국민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한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는 15일 부천극예술공간에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이 후원하고 극단 얘기의 협찬으로 상영됐다. 극낭독회는 의료현장을 30년간 지켜온 간호사들과 간호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코러스로는 부천시간호사회가 특별출연했다.

간협은 “폴리네이케스를 끝까지 책임졌던 안티고네를 간호사로 표현해 의료법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간호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사의 헌신을 그려냈다”며 “반면 크레온은 의료법만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안티고네의 효과적인 대척점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안티고네 극낭독회 공연에 이어 오는 28일 박기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간호사 안티고네 토크쇼’를 진행한다. 간호와 돌봄을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쇼에는 코로나19 현장을 지킨 간호사 4명이 출연한다. 토크쇼는 대한간호협회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경희의료원 메타버스 건강상담센터 자체 제작·오픈

경희의료원 메타버스 플랫폼 ZEP 건강상담센터 외부와 내부 모습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 메타버스 플랫폼 ZEP 건강상담센터 외부와 내부 모습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 홍보팀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ZEP ‘건강상담센터’가 신규 오픈됐다. 

경희의료원 ZEP 건강상담센터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경희대병원, 경희대한방병원 의료진을 통한 디지털 건강상담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희의료원 ZEP 플랫폼인 ‘건강상담센터’는 병원 앞 야외 건강상담공간, 병원 내부의 세미나실 및 아카이브존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건강상담, 교육 및 행사, 건강정보(예방,관리,치료)와 병원 공식채널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공간 등으로 구비돼 접속자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기존의 3종(게더타운, 제페토, 아트스텝스)의 메타버스 플랫폼 외에도 ZEP까지 4종을 자체 기획, 제작 및 운영하게 됐다. 메타버스 디지털 공간 내에서 건강상담을 지속함으로써 일반 대중에게 보다 친근한 병원으로 다가가는 동시에 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한 초점에서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가 제5회 생명나눔 주간을 기념해 장기 등 기증활성화를 도모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신장내과 교수로 진료처장과 장기이식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식 교수는 2002년 신장내과 전임의사로 업무를 시작한 이래 20여 년 동안 뇌사자 관리업무에 노력을 다해왔다.

2019년부터 장기이식센터장을 맡아 장기이식센터의 여러 현안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장기기증캠페인, 전시회, 이식환자 교육, 병원 내외 홍보 및 의료진과 일반인 교육 활동 등 장기기증과 이식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왔다. 지난 6월에는 한국장기기증조직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교수는 뇌사 추정자가 주로 발생하는 진료과인 신경외과, 응급의학과로부터 뇌사로 추정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직접 가서 의학적 상태를 확인한다. 발생 진료와 의료진과 환자의 상태에 대해 협의하고 치료 계획을 확인하면서 장기기증 상담을 시행하고 뇌사기증이 마쳐질 때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장기기증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 동안 5명의 뇌사기증자를 발굴해 장기기증을 성공시켰으며 올해 들어서도 14명의 뇌사자기증자를 관리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병원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3일 오후 2시 ‘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은 2020년 10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일산병원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감염체계인 I-SMART시스템을 개발·구축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한 지역단위 네트워크 시스템의 선도적인 구현을 통해 병원 규모와 성격에 관계없이 확산 가능한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의 스마트병원 확산에 기여 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산병원은 그동안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운영해 온 스마트병원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적 스마트병원에 대한 정의와 가치를 공유하고 스마트병원 사업을 통한 공공병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프레지턴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의 현장진행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마트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19일까지 진행하는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일산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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