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역할 강화방안 논의 본격화
[의료2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역할 강화방안 논의 본격화
인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전 개소

경희대병원-서울특별시, 돌봄SOS센터 ‘돌봄서비스’ 협약 체결

이대서울병원, 이현혜 작가 초대 개인전 개최

경희의료원 김선영 교수, 개인별 심화 메타버스 건강상담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VR 통한 직원 정신건강관리 실시

심평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계명대 동산의료원,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국립병원 방문

2022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등 공모 당선작 시상

케이메디허브, 2022년 33명 정규직 공개 채용

케이메디허브-서울바이오허브, 공동 교류세미나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7.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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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인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1호를 개소한 바 있다. 국내 의료기관 중 카자흐스탄에 2개의 헬스케어센터를 개설한 곳은 인천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이번에 추가로 개소한 누르술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와우보스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누르술탄 시내에 위치해 현지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이날 개소식은 인천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외국인 환자들이 참석해 인천성모병원에서의 치료 경험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귀국한 환자 이세노브(ISSENOV) 씨가 누르술탄 글로벌헬스케어센터 2호 오픈 소식을 듣고 600여km를 차로 달려와 개소식 첫 방문 손님으로 참석했다.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와우보스 공동으로 이날 개소식 외에 카자흐스탄 검진센터 ‘선 라이프(SUN LIFE)’와 키르기스스탄의 푸치크 병원(Fuchik Hospital), 닥터 디가이 클리닉(Dr. Digai Clinic)과 함께 의사 연수, 학술 교류 등에 대한 다자간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전 개소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가 병원 MCC B관 2층으로 이전해 진료를 개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가 병원 MCC B관 2층으로 이전해 진료를 개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가 병원 MCC B관 2층으로 이전해 진료를 개시했다. 이번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전은 병원 외래 재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CC B관에 자리 잡은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소아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춰 외관을 단장했다. 소아 심초음파실, 진정실, 주사실 등이 모두 한 곳에 통합돼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불필요한 이동 없이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는 “이번 외래 이전을 통해 감염, 면역 류마티스, 소화기 영양, 신경, 신생아, 신장, 심장, 알레르기호흡기, 혈액종양 등 소아 및 청소년 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2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2)’ 평가에서 수상한 바 있다. 

 

경희대병원 서울특별시 돌봄SOS센터 ‘돌봄서비스’ 협약 체결

경희대병원 전경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 전경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이 서울특별시 돌봄SOS센터와 ‘돌봄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돌봄서비스는 경희대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중 갑작스러운 일시적 위기 상황에 처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맞춤형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대 서비스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의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의 ‘5대 중장기 돌봄연계’로 구성된다.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서비스 이용금액이 전액 지원된다.

경희대병원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은 “돌봄서비스를 통해 경희대병원은 치료를, 서울특별시는 돌봄을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에게 진정한 건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잘 살펴 좋은 제도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이현혜 작가 초대 개인전 개최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에서 21일 이현혜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에서 21일 이현혜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는 이달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이현혜 작가 개인전이 진행된다.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에서 개최된 개인전 오프닝리셉션 행사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 참석했다.

이현혜 작가는 “퇴직 후 자유롭게 살겠다고 결심했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결국 매일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살았다”며 “작업실을 오가며 본 건널목,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감사와 기쁨이 작품의 소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혜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35년 간 재직하며 이화여대 총무처부처장과 이화의료원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한 뒤 작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역할 강화방안 본격 논의

(왼쪽부터) 정동만 국회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손동운 부경대학교 교수(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자문위원)가 지역사무실에서 지역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협력방안을 논의중이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왼쪽부터) 정동만 국회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손동운 부경대학교 교수(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자문위원)가 지역사무실에서 지역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협력방안을 논의중이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개원 12주년을 맞이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잇따라 의학원의 역할 강화를 요청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의원사무실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자문위원인 손동운 부경대학교 교수 등을 만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현안문제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8일에는 신임 정종복 기장군수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직접 방문해 개원 12주년 기념을 축하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에 대한 보완 방안과 심혈관센터 등 필수중증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다각도로 토의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역할을 암의 연구 및 치료를 통한 방사선 암치료 허브, 지역 필수의료보장을 통한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방사선재난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회와 지역사회에서도 이같은 계획을 적극 지원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가 중앙 정부와 지자체, 유관 기관들이 합심하여 만든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게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 김선영 교수, 개인별 심화 메타버스 건강상담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중년의 건강관리, 고지혈증과 비만’이란 주제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게더타운 건강상담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중년의 건강관리, 고지혈증과 비만’이란 주제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게더타운 건강상담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중년의 건강관리, 고지혈증과 비만’이란 주제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게더타운 건강상담을 개최했다.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진행자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유혜윤 주임이 참여해 게더타운 접속에 관한 참석자들 안내 및 교육을 사전에 진행했다.

개인별 심도있는 건강상담을 위해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참석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총 10명으로 제한했다. 한 명당 5~10분 정도의 건강상담이 진행됐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개인별 상담으로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게더타운 건강상담은 국내의 심뇌혈관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른 중년의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과 관리에 관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졌다. 심뇌혈관 질환의 급격한 증가는 청소년과 여성의 높은 흡연율과 고열량 식습관, 비만과 당뇨병의 증가 및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설명했다.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 상태인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등이 한 개인에게 한꺼번에 나타나는데 이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진단 시에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식습관, 운동 등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재동 학장(침구과, 비만센터)의 게더타운 건강상담은 공무원연금공단 오지현 주임의 진행으로 ‘비만으로 인한 질병의 예방과 관리’란 초점에서 매월 2회씩 사전 예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VR 통한 직원 정신건강관리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2일 직원들의 두뇌건강과 자율신경 스트레스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본부 및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VR 정신건강 치유장비’를 도입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2일 직원들의 두뇌건강과 자율신경 스트레스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본부 및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VR 정신건강 치유장비’를 도입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2일 직원들의 두뇌건강과 자율신경 스트레스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본부 및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VR 정신건강 치유장비’를 도입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 여행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VR 힐링 컨텐츠를 제공했다”며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협은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올 한해 ▲전 직원 대상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희망 직원 대상 마음건강평가와 고위험군 관리 ▲정신건강전문가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협은 지역주민과 직원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하는 WHO-HPH(건강증진병원)에 가입한 국내 최초의 검진기관으로 2021년 시범 운영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심평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26일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는 노인 인력을 양성해 원주시에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재생하고 공유자전거로 재활용해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인건비 지원 및 자전거 수리 장소를 제공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인건비 일부 지원,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참여자 교육 및 사업운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간 행정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자전거 수리 교육을 수료하고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공간에서 자전거 수리 작업을 진행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국립병원 방문

동산의료원 대표단이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동산의료원 대표단이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키르기스스탄에서 6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동산의료원은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계명대학교와 함께 창설 12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2 KMU DSMC – HE K. Sadykov 프로젝트’의 성공과 ‘의료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했다. ‘2022 KMU DSMC – HE K. Sadykov 프로젝트’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계명대학교, 키르기스 국립대(총장 HE K. Sadykov)가 함께 진행하는 국제 교류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현지 국립방송사의 인터뷰가 전국망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손대구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의료원장 특별보좌역), 조광범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최희정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최은주 알마티동산병원장, 박선진 계명대 러시아중앙아시아학과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6일간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 교육과학부, 국립모자병원 방문, 키르기스공화국 주재 한국 대사 접견, 고려인협회 MOU 체결, 의학 특강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대표단은 국립모자병원, 국립난임센터 등을 방문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 초청해 치료할 환자들을 선별했다. 대표단이 직접 대상 환자를 진료했고 선천성 심장병 환아 2명, 얼굴 선천성 기형 환자 4명, 부인과 환자 2명을 우선 선발했다. 환아들은 보호자와 이들을 인솔할 현지 의사 1명과 함께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동산의료원에서 수술과 회복을 거친 후에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아륵바예바 키르기스공화국 보건부 차관을 만나 향후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베이쉐날리예브 교육과학부 장관, 이원재 키르기스공화국 주재 한국 대사 등을 내방해 의학교육 시스템 교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등을 논의했다. 

 

2022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등 공모 당선작 시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2022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당선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2022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당선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국민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장기요양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지난 3월 2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2022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당선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체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험한 다수의 장기요양서비스감동사례가 출품됐다.

체험수기 분야와 사진 분야에 총 1179명이 응모했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분야별 최우수상 1편을 포함해 총 31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당선작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게시 및 작품집으로 발간해 장기요양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2022년 33명 정규직 공개 채용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가 2022년 1차 정규직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연구직(신약개발, 의료기기, 실험동물모니터링, 의약품품질시험 등 18개 분야) 32명과 ▲일반직(보건관리자 1명)으로 총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8월 12일 정오 12시까지이며, 채용내용 및 입사지원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지원 가능하다.

학력, 연령, 성별 등 편견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 중심의 우수 인재 채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그리고 면접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서울바이오허브, 공동 교류세미나 개최

케이메디허브는 22일 서울 홍릉에서 허브 스퀘어 그라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22일 서울 홍릉에서 허브 스퀘어 그라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와 서울바이오허브는 ‘의료기기 관리 및 사업화’를 주제로 한 허브 스퀘어 그라운드 세미나(Hub2 Ground Seminar)를 22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와 공동으로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부 세미나 내용은 ▲국내외 의료기기 관리제도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사업화(인허가)의 이해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교육 ▲케이메디허브 재단 및 기술서비스 소개 ▲의료기기 관련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대부분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임직원이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도 다소 포함됐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관련 전문가와 참가자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추가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려움과 해결방법을 공유했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7개 기업을 대상으로 1:1 심층 기업상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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