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의료 24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명지병원, 이종욱 펠로우십 제2기 입교식 개최

심평원, 의약품 유관단체들과 2022년도 합동 워크숍 개최

대한골절학회, 제 4회 상지 골절 심포지엄 개최

휴니버스글로벌, 고대안암병원 정밀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 참여

인하대병원, 6월 30일 ‘입원의학 심포지엄’ 개최 예정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MOU 체결

전북대병원,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 개최

케이메디허브 이호열 연구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케이메디허브-이노퓨틱스,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협약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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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명지병원, 이종욱 펠로우십 제2기 입교식 개최

명지병원 ODA사업단은 2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대응 전문가과정 제2기 입교식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ODA사업단은 2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대응 전문가과정 제2기 입교식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명지병원 ODA사업단은 지난 2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대응 전문가과정 제2기 입교식을 가졌다. 오는 8월 12일까지 7주간 명지병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관에서 진행될 제2기 과정에는 베트남, 에티오피아, 라오스,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6개국 의사를 비롯한 감염병 전문가 20명이 참가한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입교식에는 코로나19 확진과 공무상의 이유로 입국이 늦어진 연수생 3명을 제외한 17명이 참석했으며, 연수운영위원 및 지도교수와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감염병 대응 전략, 감염병 진단 및 테스트, 코로나19 임상 및 치료는 물론, 코로나19 검사와 예방, 확진 후 후유증까지 전방위적 관리경험을 통해 구축한 명지병원만의 감염병 대응시스템과 노하우도 전수받게 된다.

연수생 교육은 감염내과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최강원 교수를 비롯, 명지병원 의료진 11명이 연수생을 일대일 맞춤지도 한다. 오는 9월에는 지도교수가 연수생들의 국가를 직접 방문, 교육받은 내용들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현지평가를 겸한 추가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에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명지병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1기 연수교육을 통해 탄자니아, 우간다, 라오스,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연수생 9명을 감염병 전문가로 성장·배출한바 있다.

 

심평원, 의약품 유관단체들과 2022년도 합동 워크숍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 등 의약품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 가치창출의 場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 등 의약품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 가치창출의 場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24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 등 의약품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 가치창출의 場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약업계의 노력으로 안착된 공급보고 제도 및 의약품 유통관리종합정보시스템(KPIS system)의 성과를 확인하고 의약품 공급정보의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 활용의 전제 조건인 정합성을 위해 사용자, 제공자, 관리자가 함께 노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향상된 정합성을 기반으로 정보 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약업계에서는 ‘도매에 재고약이 있었음에도 품절이 발생한 루게릭 치료제 사례를 언급하며 환자진료를 위한 공급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적정생산관리, 폐의약품 최소화 등 기업의 효율성 향상 및 ESG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의약품 플랫폼 구축을 요구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정보 활용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도매상의 영업정보 노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의약품 공급정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나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는 공익적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정보 개방은 시대적 요구임을 강조했다. 유통단계마다 해당 의약품 정보 및 이력을 추적·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대한골절학회, 제 4회 상지 골절 심포지엄 개최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대한골절학회가 다음달 2일 이화여대 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제4회 상지 골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골절학회 상지골절위원장 겸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총 9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오종건 회장과 신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병원 및 의대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학술 교류를 위해 함께할 예정이다. 

신상진 위원장은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많은 정형외과 학회 중 상지 골절에만 초점을 맞추는 심포지엄은 우리 상지골절 심포지엄이 유일하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상지골절 심포지엄이 유익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2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골절학회로 하면 된다. 

 

휴니버스글로벌, 고대안암병원 정밀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 참여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P-HI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전문기업 휴니버스글로벌이 지난 22일 정밀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에 참여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P-HI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전문기업 휴니버스글로벌이 지난 22일 정밀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에 참여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P-HI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전문기업 휴니버스글로벌이 지난 22일 정밀의료빅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에 참여했다. 

고대안암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단 주관의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휴니버스 글로벌 이상헌 대표(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임직원 일동을 비롯해 국내 유력 정밀의료 분야 및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

리스본 대학연구소(ISCTE UNIVERSITY INSTITUTE OF LISBON) 엔리케 마틴스(Henrique Martins) 교수의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의학서비스 시대’ 발표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의 ‘초고령사회에 각광받는 디지털 헬스테크놀로지’, 고려대학교 지혜과학센터 정재범 연구교수의 ‘메타버스 헬스케어센터 제작 과정’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휴니버스글로벌이 제공하는 P-HIS란 의료기관 내 환자의 진료 정보, 건강검진 및 유전정보 등 각종 건강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드 형태로 정밀의료를 위해 구축된 병원정보시스템이다. 개인 맞춤형 치료와 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A.I 솔루션, IoT 기반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6월 30일 ‘입원의학 심포지엄’ 개최 예정

‘제2회 인하대병원 입원의학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제2회 인하대병원 입원의학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병원 지하2층 강당에서 ‘제2회 인하대병원 입원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가 입원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은 입원환자 진료에 있어 의료진들이 고려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 강연자들이 발표하고, 참여자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포지엄에 앞서 입원의학과에서 치료받는 고령의 중증 환자와 관련한 사안들에 대해 설문을 시행하여 주제를 선정했다. 발표 주제는 ▲입원환자 영양 관리 ▲수술환자 관리 ▲입원 중 심장문제 발생 시 대처법 ▲입원환자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선택 등이다.

마지막 순서인 패널토론에는 오윤주 인천의료원 부원장, 윤중 인일요양병원 원장, 라한나 가천대 길병원 통합내과 교수, 김정수 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 교수가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환경 변화와 그 대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인하대병원 입원의학 심포지엄 참가는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MOU 체결

(왼쪽부터)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이순호 대표와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왼쪽부터)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이순호 대표와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센터장 이성우)가 최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대표 이순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근로자 중심의 급성 중독질환의 선제적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역사, 차량기지, 전동차 등의 청소 및 방역소독에 사용되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로부터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감시, 대응 등을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여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에 대한 안전한 사용을 위해 매뉴얼을 구축하고 교육하는 등 근로 현장에 맞는 중독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갖춰, 근로자 뿐 아니라 서울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이 올해 처음 실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에서의 혈액의 적정사용, 수혈환자 안전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수혈 체크리스트의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의 지표에 따라 평가가 진행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수혈률, 수혈체크리스트 등 전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전북대병원,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이 23일 상반기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상반기 동안 진행된 암 관리사업의 평가와 함께 하반기에 진행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23일 상반기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상반기 동안 진행된 암 관리사업의 평가와 함께 하반기에 진행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최근 상반기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상반기 동안 진행된 암 관리사업의 평가와 함께 하반기에 진행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정영범 비뇨의학과 교수) 주관으로 지난 23일 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전북지역암센터와 전북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와 전주남부지사, 전주시·익산시·군산시·완주군 보건소 등의 담당위원이 참여했다.

정영범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지역암센터가 2022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 암관리사업의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 및 평가와 2022년 하반기에 진행될 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2022년 상반기 동안 코로나19로 대면 진행이 어려운 특수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을 통해 암 예방의 날 및 지역사회 암관리 홍보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서 첫 대면 사업으로 암환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반기에 진행된 사업으로는 지역사회 협력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및 지역사회 보건관련 기관, 지역사회 생활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암 예방 홍보사업 및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는 전주시와 군산시·익산시·정읍시·남원시·김제시 등 도내 주요 시의 커피전문점 30곳과 연계해 암 예방 퀴즈 등 주민 밀착형 기념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완화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에서 대면활동으로 사업을 늘려갈 계획이며 특히 코로나로 상반기에 진행하지 못했던 지역특화사업인 암 예방 스쿨어택 사업과 찾아가는 암 이야기 등 대면 활동 사업을 재개해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학부의 수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이호열 연구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호열 선임연구원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호열 선임연구원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이호열 연구원이 2022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작년에 발표된 국내 과학기술학회 학술지 논문 중 학회별로 추천한 논문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대표적 권위를 지닌 학술상이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시스템의료기기팀 이호열 선임 연구원은 ‘수동 조작 내시경 수술 도구를 위한 힘이 증가된 연속체 메커니즘 및 이의 최적 형상 설계’ 주제로 ‘공학분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다. 개발한 메커니즘 및 이의 설계 기법은 기존의 내시경의 구조와 유사하며 복잡한 기계 부품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내시경 형태의 수술도구 개발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시스템의료기기팀에서는 내시경 및 복강경 수술도구에 적용되는 구동메커니즘 관련 선행기술 연구 및 지재권확보, 이를 적용하여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수술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이노퓨틱스,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협약

케이메디허브 김길수 전임상센터장(가운데 왼쪽)과 이노퓨틱스 김태균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김길수 전임상센터장(가운데 왼쪽)과 이노퓨틱스 김태균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27일 이노퓨틱스(대표이사 김태균)와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퇴행성 뇌질환 및 항암 관련 동물모델 및 평가법을 확보해 이노퓨틱스에서 연구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약효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노퓨틱스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를 통해 수행한 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2023년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국내 1상 임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암, 자가면역질환 등 치료를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발굴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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