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폐암 조기 진단키트’ 비급여 사용 소식에 상한가
압타머사이언스, ‘폐암 조기 진단키트’ 비급여 사용 소식에 상한가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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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사이언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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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압타머사이언스(코스닥 291650, 대표이사 한동일)가 ‘폐암 조기 진단키트’의 비급여 사용 소식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압타머는 20일 오전 장 개장과 함께 오르기 시작해 9시 14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거래일(8560원) 대비 순식간에 29.67%(2540원) 오른 1만 1100원으로 뛰어 올랐다. 

앞서 압타머사이언스(코스닥 291650, 대표이사 한동일)는 이날 오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자사의 ‘폐암 조기 진단키트’ AptoDetectTM-Lung(압토디텍트 렁)을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압타머 기반 진단제품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급여 출시가 가능해진 것이다.

회사측은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가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압토디텍트 렁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공포한 개정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평가 유예(2년) 및 신의료기술평가(약 1년) 기간을 포함해 최대 3년간 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되며 임상적 근거를 쌓을 수 있게 됐다.

압토디텍트 렁은 세계 최초 압타머 기술 기반의 비소세포폐암 조기진단 키트이다.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세포증식 및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7종의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농도를 압타머 기술로 측정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분석히하여 폐암 환자를 식별하는 다지표 체외 진단 제품이다.

압타머사이언스 관계자는 “폐암은 사망률이 높고 생존율이 낮은 질환 중 하나로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압토디텍트 렁은 소량의 혈액 채취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며, “앞서 서울아산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임상시험에서 경쟁기술 대비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나타내며 성능을 입증했기 때문에, 의료현장에 도입이 되면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예 대상 선정으로 압토디텍트 렁의 영업과 마케팅을 본격화 할 계획이며, 의료현장에서 구축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를 통해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수가 진입을 위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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