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두 곳에서 항체 신약 개발 지원
전국 두 곳에서 항체 신약 개발 지원
  •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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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3.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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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가 국내 첫 항체약물 개발을 돕기 위해 임상시험에 필요한 분석지원을 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연구모습.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가 국내 첫 항체약물 개발을 돕기 위해 임상시험에 필요한 분석지원을 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연구모습. [사진=케이메디허브]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칸막이 없는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 기업의 신약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생산센터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는 A사의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배양 원료의 품질시험을 지원했다.

A사에 대한 개발 지원은 국내 최초 ADC(항체약물접합체) 임상시험 진입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대구와 오송, 두 재단이 모두 나서게 되었다.

두 생산센터는 상호 보유중인 장비와 지원분야에 대한 정보를 면밀히 공유하여 국내 의약품 생산지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재단의 생산센터는 “설립부터 현재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국내·외 많은 산학연을 대상으로 적극적 기술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GMP(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의약품 생산 및 연구 시설을 갖추고 독자적 생산시설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의 전반적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품질관리팀은 제품 안정성 시험 지원, 동결건조 주사제 생산에 따른 원자재 시험 및 미생물 동정 시험 등 다양한 지원을 오송재단과 함께 하고 있다.

의약생산센터의 기술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메일(cdmc@kmedihub.re.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양 재단에 구축된 첨단 기기들을 적극 활용하고 서로 협력해 상생하면서 국내기업을 위한 다방면의 기술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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