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24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2상 환자 모집 마무리 단계
[제약 24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2상 환자 모집 마무리 단계
한풍제약, 자양강장제 ‘한풍공진단’ 패키지 리뉴얼

휴젤, 스킨부스터 시장 제패 나선다 … 신규 브랜드 스킨부스터 ‘바이리즌’ 론칭

동국제약, QbD 기술 컨설팅 통해 개발제품의 품질 고도화 기반 구축

명문제약, 2022년 개량신약 3종 출시 ... “제품군 확대로 매출액 증대 기대”
  • 이충만
  • admin@hkn24.com
  • 승인 2022.01.24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콕집어제약

'제약24'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풍제약, 자양강장제 ‘한풍공진단’ 패키지 리뉴얼

한풍제약 공진단 [사진=한풍제약 제공]
한풍제약 공진단 [사진=한풍제약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한풍제약이 자양강장제 일반의약품 ‘한풍공진단’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 이번 리뉴얼 된 패키지는 소비자의 편의성과 환경을 위해 패키지를 나무에서 종이로 변경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인삼, 숙지황으로 구성된 한약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한 데에 사용하며 천원일기를 굳게 하여 물을 오르게 하고 화를 내리게 하여 어떠한 병도 생기지 않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타사 제품과 다르게 무방제와 무보존제로 생약 그대로의 조합을 보전했고, 금박, 유산지, 호일, 케이스로 사향 성분의 약효와 향을 보호하기 위해 주력했다”며 “식약처의 엄격한 유통관리에 따라 검증된 품질의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한약제제 제조의 전문성과 고품질을 살린 제품인만큼 허약체질, 체력저하 등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2상 임상 환자 모집 마무리 예정 

코로빈 액티베어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의 2상 임상 환자 모집이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중등증 및 중증에서 코로빈 액티베어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의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회사는 이번 2상 임상을 통해 코로빈 액티베어의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한 후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코로빈 액티베어 임상용 제품 생산을 완료했다. 세종2공장에 국내 및 글로벌 수요에 따라 연간 수백만명분의 코로빈 액티베어를 생산할 수 있는 cGMP 수준의 공장 설비를 갖추고 있어 허가를 받는 즉시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측은 “글로벌 시장의 K-바이오 주목과 함께 멕시코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세계 최초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인 코로빈 액티베어의 2상 임상 결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 논의에도 탄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휴젤, 스킨부스터 시장 제패 나선다 … 신규 브랜드 스킨부스터 ‘바이리즌’ 론칭

휴젤 바이리즌 [사진=휴젤 제공]
휴젤 바이리즌 [사진=휴젤 제공]

휴젤이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리즌(BYRYZN)’ 스킨부스터를 론칭했다.

스킨부스터 시장은 국내 기준, 현재 약 6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산에 따라 해당 시장은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추세다. 휴젤의 신규 브랜드 론칭은 지난 2014년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이후 약 7년만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번째 제품이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피부 표피에 유효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특성에 맞춰 미세한 입자 크기와 부드러운 물성을 갖췄다.

휴젤은 학술 심포지엄 ‘H.E.L.F’ 등을 통해 ‘Dermal enhancement(피부강화) with Hugel’을 주제로 한 학술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광고 마케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 QbD 기술 컨설팅 통해 개발제품의 품질 고도화 기반 구축

서울에 있는 동국제약 본사.
서울에 있는 동국제약 본사.

동국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제도 도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의 컨설팅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특수제형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하여 제품의 품질 목표 사항(QTPP)을 설정하고, 위험성 평가 도구를 활용해 핵심 품질 특성(CQA) 선정을 완료하였다. QTPP와 CQA 설정은 전체 QbD 시스템에서 초기에 수행하는 단계로, 근거 자료와 다양한 평가 도구 등을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목표 품질을 미리 설정하는 단계이다.

계획된 컨설팅 목표를 조기에 완료하여 추가적으로 각 단위공정별 파라미터(CPP)까지 설정하는 등 과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CPP는 의약품 제조 공정 중 목표 품질 특성에 중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 파라미터로, 향후 이에 대한 관리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일관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QbD 도입은 개발 난이도가 높은 특수제형 주사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QbD 자료를 요구하는 추세에 맞춰 해외 선진 국가와의 무역 거래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QbD 제도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

 

명문제약, 2022년 개량신약 3종 출시 ... “제품군 확대로 매출액 증대 기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명문제약 본사.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명문제약 본사.

명문제약이 제품군 강화 및 매출액 증대를 위해 소화기계, 근이완계, 중추신경계(CNS) 등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도입을 진행하여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화기계, 근이완계 개량신약 개발 품목들은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유효성을 확인하였으며, 연내 허가 취득 및 발매가 예상된다.

근이완계 품목은 ‘명문 에페신정’이다. 제품은 에페신서방정의 새로운 시리즈로, 에페리손염산염서방제제에 아세클로페낙 성분을 합친 복합제이며 적응증은 근골격계 연축성 통증의 치료이다. 

소화기계 품목은 PPI 성분에 제산제가 합쳐진 복합제이다. 회사측은 “PPI 계열 약물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제산제를 합쳤다”고 밝혔다. 적응증은 미란성 역류식도염의 치료이다. 명문제약은 PPI 제품으로 ‘에스프롤정’을 판매하고 있다.

중추신경계 품목인 ‘부프레인패취’는 비마약성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 완화에 쓰이는 진통제로, 허가 및 약가 취득을 완료한 품목이다. 명문제약은 스위스 기반 글로벌 제약사 Luye 사와 ‘부프레인패취’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