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대원제약(대표이사 회장 백승호 · 사진)은 2022년 1월 1일부로 총 6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변희병 홍보실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원철희 생산총괄(향남공장) 담당과 유근만 진천공장 공장장은 이사에서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이밖에 경영지원부 강주인씨, 의약1사업부 김형렬씨, 신성장추진단 백인영씨는 이사대우 꼬리표를 떼고 정식 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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