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명예훼손 등 혐의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 형사 고소"
헬릭스미스 "명예훼손 등 혐의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 형사 고소"
“일방적 허위사실 유포하고 명예훼손, 모욕 등 악의적 비방행위 일삼아”

유승신 대표 “전파력 높아 막대한 피해 발생 ... 선처없는 법적대응 할 것”
  • 임도이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1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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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서울 마곡동 사옥
헬릭스미스 서울 마곡동 사옥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헬릭스미스가 자사와 관련해 온라인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단행했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15일 헬스코리아뉴스와의 통화에서 “명예훼손 등이 발견된 온라인 게시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며 "모두 12건에 대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피고소인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회사 사업에 들어가는 700억원의 비용을 특정인이 횡령하고 있다”, “공사비로 자금을 책정하고 직원들 월급을 주고 있다” 등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악의적 비방을 지속하고 있다고 고소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특정 임원들에 대한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모욕 발언에 이르기까지 그 수위가 점차 높아져 결국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전언이다.

헬릭스미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의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 총 40여건 이상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쳤고, 그 중 일부에 대한 고소장을 15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피고소인들은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명예훼손, 모욕 등 악의적 비방행위를 일삼고 있다. 주주 등으로부터 이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항의가 빗발치고 허위사실이 인터넷 등으로 유포돼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전파력이 매우 높아 고소인 등에 미치는 해악이 상당하다. 현재 법적절차에 들어갔고 선처 없는 법적대응을 할 것을 알린다”고 말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가 경영에서 물러나 연구 및 임상에 매진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 및 풍문과 관련, 14일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에 매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하는 제25기 주주총회가 개최되기 전(3월 23일) 후보자의 사임으로 인해 해당 안건이 상정 취소된 바 있다”며 “이에 김선영, 유승신 대표이사는 외부 경영인을 영입하기 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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