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조현병 치료제 등 임상시험 6건 허가
식약처, 조현병 치료제 등 임상시험 6건 허가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2.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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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조현병 치료제 등 6건의 임상시험을 허가했다. 

#한국MSD는 'MK-8189'의 임상2b상을 부산백병원, 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에서 시행한다. 조현병의 급성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있는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MK-818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노보텍아시아코리아는 'CG0070주, DDM주, 펨브롤리주맙주'의 임상2상시험을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병원에서 실시한다. Bacillus Calmette-Guerin(BCG)에 반응하지 않는 비근침윤성 방광암(NMIBC)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과 병용투여된 'CG0070'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비보존헬스케어는 'VVZ-149주'의 임상3상시험을 바이오코아,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에서 진행한다.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대상자 300명을 대상으로 'VVZ-149주'의 진통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한국애브비는 'Mivebresib(MBBV-075)'의 임상1b상을 인제대부산백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실시한다. 골수섬유증 환자 6명을 대상으로  'Mivebresib'를 단독으로 또는 '룩소리티닙(Ruxolitinib)'이나 '나비토클랙스(Navitoclax)'와의 병합요법으로 투여하고, 이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을 진행한다.  

#한국노바티스는 'KJX839'(인클리시란나트륨)의 임상3상시험을 백병원에서 시행한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ASCVD) 또는 ASCVD 위험이 높고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상승한 아시아인 환자 80명에서 식이요법과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 추가 지질저하요법에 대한 부가요법으로서 '인클리시란'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서울성모병원은 'P1101'(로페그인터페론알파-2b, AOP2014)의 연구자임상시험을 지씨씨엘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한다. 헤마토크릿 수치가 증가되어 있는 진성적혈구증가증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P1101' 투여에 대한 분자학적 반응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로페그인터페론알파-2b는 저위험군(단, 세포감소요법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 한함) 및 고위험군의 진성적혈구증가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지난해 8월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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