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2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23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균제 '한국유나이티드반코마이신염산염주1g'을 수출용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바이넥스는 결막염 치료제 '아리놀디점안액0.2%'(올로파타딘염산염)을 전문의약품(제네릭, 대우제약 위탁제조)으로 허가받았다.
한솔신약은 '젠스파워연질캡슐', '코엔파워연질캡슐'등 일반의약품 18개 품목을, 명인제약은 '명인구연산펜타닐주', '명인염산페치딘주' 등 전문의약품 2개 품목을 취하했다.
이밖에 셀트리온은 '마루틴정75mg'을, 아리제약은 '아레이트정400mg'과 '아레이트연질캡슐400mg'의 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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