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소마취제 연구자 임상 등 임상시험 3건 허가
식약처, 국소마취제 연구자 임상 등 임상시험 3건 허가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1.20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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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삼성서울병원과 전남대병원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각각 승인하고, 한국MSD의 임상2상시험을 승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소마취제 '대한염산리도카인1%주'와 '로피바주사0.75%'의 연구자임상시험을 본기관에서 실시한다. 통증 조절이 어려운 신산통 환자 32명에 국소 마취제를 이용한 척추 기립근 편상 신경 블록과 전통적인 마약성 진통제 정맥주사의 통증 조절 감소 비교를 위해 무작위, 전형적 연구 방식으로 시행된다. 

전남대학교병원은 '팩티브정320mg'(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본기관에서 실시한다. 팩티브정은 만성호흡기질환의 급성악화, 지역사회감염 폐렴, 부비동염, 중이염 등에 적응증이 있는 의약품이다. 피험자 28명에 팩티브정320mg을 경구 투여 했을 때 신기능이 약동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한국MSD는 'MK-1308A'의 임상2상시험을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다. 진행성 간세포암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1차 요법에서 항암제 렌바티닙(E7080/MK-7902)과 병합요법으로 투여한 MK-1308A(MK-1308/MK-3475 복합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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