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대전선병원, 감염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의료토막소식] 대전선병원, 감염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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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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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

서울성모병원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12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에서 최종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의 최종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협조 ·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충실도(기관) · 의약품 이상사례 상담 · 교육 및 홍보 활동 ·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개인)의 항목으로 나누어 수여한다.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시작으로 12년 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약품 이상사례 수집, 평가, 보고 및 교육, 홍보, 상담 활동을 진행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약물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이화의료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전경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5일 발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5∼7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중 입원 진료 건수가 10건 이상인 287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이 되는 지표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 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7개 항목이다.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 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전경

한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도 같은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이번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은 일산백병원이 중환자 진료를 위해 인력·시설·장비의 인프라 구축 등의 우수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 받은 것”이라며 “일산백병원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 노원을지대병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함께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 서울지원, 국민참여 열린경영위원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15일 올해 하반기 국민참여 열린경영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 중심의 현장경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 및 신뢰를 구축해 사회적 가치 향상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국민참여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굿네이버스(서울본부) 및 소비자시민모임 등 지역사회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정책 기여 활동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 전개를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 방안 등이고, 기관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올해 코로나19 대응 주요현황 및 내년 주요사업 계획 등이었다.

 

의협 “아동학대 신고인 철저히 보호하라” 촉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경찰이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신고한 의사의 신분을 가해 의심 부모에게 노출한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조기 발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실책"이라며 "책임자의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의협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신고했다가 신분이 노출돼 고초를 겪고 있는 의사 회원의 사례에 당혹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행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은 직무상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 된 의사는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협은 "아동학대는 2019년 한해 3만70건에 달하며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은 2014년 14명에서 2019년 43명으로 늘었다"며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의심과 신고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박문희 동산병원 홍보팀장, 올해의 홍보인상 수상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열린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회 데일리메디 홍보인상’ 시상식에서 박문희 동산병원 홍보팀장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문희 동산병원 홍보팀장이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열린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회 데일리메디 홍보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홍보인상은 국내 병원홍보분야 종사자 중 언론소통과 취재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보건의료전문지인 데일리메디가 후원한다.

박문희 홍보팀장은 1996년 대구·경북 최초로 신설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홍보과에 입사, 25년간 병원 홍보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대구MBC 감사패’, ‘매일신문 감사장’, ‘대구교통방송 감사장’ 등을 수상하며, 지역 언론계가 인정하는 홍보인으로 주목받았다.

 

대전선병원, 감염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전선병원 전경

대전선병원이 2020년 KONIS(Korean Nation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체계 입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KONIS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염 예방 감시사업은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정책연구 용역사업으로 실무자 온라인 워크숍에서 입력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대전선병원은 2020년 KONIS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 예방 감시체계 실무자 온라인 위크숍에서 입력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유일하게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사업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환우 치료비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야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야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치료비’를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비대면으로 전달했으며, 환우 12명에게 치료비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우들의 건강한 성장과 빠른 쾌유를 빌었다.

심사평가원은 2004년부터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저소득계층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16년간 53회에 걸쳐 총 302명, 약 17억원의 환우 치료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환우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행복캠프,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공의료원 내 어린이도서관 설치 및 지원 등 희귀난치병 환우 및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김강립 식약처장, 체외진단 업계 간담회 개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12월 15일 코로나19 검사 방법 다양화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항원진단시약 개발 현황 점검, 업계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신속한 제품도입 방안을 업계와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속항원진단시약’이란 일반적으로 ‘항원진단방식’으로 대표되며, 검체를 증폭하지 않고 바이러스와 결합한 특정 물질을 검출하여 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하는 진단방법이다.

김강립 처장은 체외진단 관련 3개 협회*와 함께 한 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 국내 체외진단업체의 신속한 제품 개발이 국내 방역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양상이 이전과는 달리지면서 역학조사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위해 다양한 코로나19 검사방법 도입 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체외진단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사용하는 신속항원진단시약은 선별검사용으로서의 기능은 있으나, 콧속 깊숙한 곳(비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어려움이 있어 검체채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강 등 다양한 검체를 사용하는 제품 개발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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