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의료토막소식]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2.1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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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0년도 우수국민제안 포상’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7일부터 10일까지, 올해의 우수국민제안을 선정해 포상했다.

공단은 국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여 건강보험제도 및 운영에 적극반영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운영 중인데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2019년 10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접수된 총 663편 중 ‘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화면 보완’ 등 건강보험 업무개선에 기여한 13편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제안을 더욱 활성화하여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이를 제도발전 및 업무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서울 성사현 교수, 골다공증 의료기기 개발 과제 선정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성사현 교수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성사현 교수팀이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지난 5월 총 1조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출범한 사업단으로 향후 6년간(2020년 ~2025년)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전담한다.

환자에서의 시멘트 보강 척추경 나사못과 3D 프린팅 척추 임플란트를 이용한 척추 고정술의 임상적 안정성 및 유효성 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 과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병호 교수)을 주관 연구책임기관으로 지정해 이대서울병원(성사현 교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권지원 교수), (주)메디쎄이 등이 참여한다.

총 연구기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정부 출현금은 10억이다.

성사현 교수는 “척추 수술이 고령화 되고 골다공증 환자의 수술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골 시멘트 보강 추간체 고정재 및 3D 프린팅 추간체유합보형재의 임상적 안정성 및 유효성을 검증해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 환자에서의 수술 결과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 교수, 치의학 분야 최초 한림원 차세대 회원 선출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사진)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이 선발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Y-KAST) 차세대 회원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이번에 선출된 34인 중 유일한 임상 의사이며 역대 선발된 Y-KAST 회원 중 최초의 치과 전문의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국외 우수 과학자와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장차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 그룹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원은 “김 교수는 연구의 길을 개척한 젊은 치의학자로서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을 비롯한 여러 연구를 수행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악골괴사증을 진단하는 새로운 바이어마커 규명 연구, 3D 프린팅 골재건 기술, 딥러닝 기술과 치의학의 융합 연구 등으로 골대사 및 치의학 분야 최고 저널에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성모 고현선 교수, 제12회 남양학술상 수상

고현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고현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사진)가 최근 개최된 제33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2회 남양학술상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최근 2년간(2015년 9월~2017년 8월)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중 SCI(E) 원저논문의 학술적 가치(Impact Factor)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남양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주산의학회(The Korean Society of Perinatology)는 1986년 6월 창립되어 주산학의 연구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임산부와 태아 및 신생아 관리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분과학회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연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연수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9개의 세부 위원회를 두고 있다.

 

 

전영수 교수, 대한근골격종양학회장으로 선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사진)가 지난 11월 13일 진행된 제40차 대한근골격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전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교수로서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관절류마티스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평의원,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 대한 골 및 연부조직 이식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수 신임 학회장은 “2020년은 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지난 30년간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30년을 힘차게 열 수 있도록 학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지난 10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김주성)가 지난 10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의료계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경영 체계를 통해 우수한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정부 포상이다.

의료기관이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을 수상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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