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교수, 안과학회 포스터학술상 수상
김유정 교수, 안과학회 포스터학술상 수상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1.11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24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유정 교수가 이번 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정상대조군과 노인성 백내장 환자의 수정체 전낭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발현의 비교’로 백내장 환자군에서 특이적인 마이크로알엔에이를 확인하여 백내장 발병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하려 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백내장은 아직 병리기전이 명확하지 않고 효과적인 약물 치료가 없어 수술적 치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백내장의 병리 기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 효과적인 치료 약물을 개발하고, 환자들의 시력을 개선시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각막 임상강사를 지냈고,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백내장, 각막질환, 건성안, 콘택트렌즈, 쇼그렌 증후군, 류마티스질환 관련 안질환 등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건성안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 미국안과학회 ‘Travel grant’상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