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토막소식] 태극제약, '리버린 350 연질캡슐' 출시 등
[제약 토막소식] 태극제약, '리버린 350 연질캡슐' 출시 등
  • 이순호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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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1일 1회 간편한 간 관리 '리버린 350 연질캡슐' 출시 

태극제약 '리버린 350 연질캡슐'
태극제약 '리버린 350 연질캡슐'

태극제약은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을 보호할 수 있는 간장 보호제 '리버린 350 연질캡슐'을 새롭게 선보였다.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생약 성분 '실리마린'의 함량은 높이고 복용 횟수는 하루 3회에서 1회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리버린 350 연질캡'슐은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함유한 제품이다. 간 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돕는 실리마린이 독성 간질환, 만성 간염, 간경변 등의 보조 치료에 도움을 준다.

밀크씨슬로 알려진 실리마린은 엉겅퀴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의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 및 기타 독성물질로부터 간이 손상되는 것을 막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간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한국로슈,  B세포 림프종 치료제 '폴라이비' 허가 획득

한국로슈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폴라이비'(폴라투주맙베도틴)의 시판을 허가받았다. 적응증은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성인 환자의 치료에 벤다무스틴 및 리툭시맙과의 병용요법이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병이다. 진행 속도가 빨라 즉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공격형 림프종에 속한다.

환자 중 절반 이상이 관해에 도달할 정도로 치료 반응률이 좋지만, 30~40%는 표준요법인 R-CHOP에 반응이 없거나 1차 치료 후에도 재발을 경험한다. 대부분의 환자가 2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며, 재발할 경우 생존 기간은 6개월에 불과하다.

'폴라이비'는 CD79b를 표적으로 하는 최초의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로, B세포에서 발현되는 CD79b에 결합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지난 2019년 6월과 2020년 1월 미국 FDA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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