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 박원진
  • 승인 2020.08.04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Colorimetric LAMP premix kit’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분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Colorimetric LAMP premix kit’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의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가열과 냉각의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분자진단키트이다.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

회사측은 "‘컬러매트릭(Colorimetric)’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의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기존 분자진단키트 대비 대형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 총 4,200만달러(5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
      이성훈의 정신과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