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급 꾸준히 증가
마스크 공급 꾸준히 증가
4월 1주차 생산·수입 마스크 9027만개 … 전주 대비 24%↑
  • 박정식
  • 승인 2020.04.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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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4월 1주차에 생산·수입된 마스크는 총 9027만개로, 마스크 5부제 시행 이전인 3월 1주차와 비교해 24%나 늘어났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4월 1주차 마스크 생산량은 7935만개, 수입량은 1092만개로 총 9027만개가 생산·수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부 시행 이전인 3월 1주차와 비교해 1718만개(24%)나 증가한 수치다.

4월 1주차 공적 마스크 공급량은 총 6726만개로, 3월 4주차(6111만개)와 비교해 615만개 늘었다.

의료·방역, 안전, 교육 등 정책적 목적으로도 마스크를 공급 중이다.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914만개,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103만개를 공급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중 거동불편자와 중증질환자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68만개를 공급했다.

개학에 대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153만개를 공급하고, 오는 15일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종사자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99만개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위해 경찰청에 70만개를 공급했다.

공적 공급 이외에 일반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된 마스크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1257만개다. 이 가운데 66.3%인 833만개는 도·소매 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그 외 424만개는 지방자치단체, 기관·단체 등에 공급됐다.

 

[공적 마스크 공급현황]

구분

기간

일반국민

의료기관

특별

재난지역

기타

정책목적*

합계
(단위:만개)

증감율

(31주 대비)

5부제

시행이후

41

(3.304.5)

5,319.1

914.0

103.3

389.9

6,726.3

101%

3 4

(3.233.29)

4,361.2

968.8

253.6

527.5

6,111.1

83%

3 3

(3.163.22)

4,107.6

985

305.7

-

5,398.3

62%

3 2

(3.93.15)

4,001.1

654.5

191.6

-

4,847.2

45%

5부제

시행이전

3 1

(3.2.3.8)

2,672.4

426

242.5

-

3,340.9

 

 

6일부터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약 383만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를 대리구매 대상자로 추가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를 추가해 요양병원 입원환자 또는 요양시설 입소자는 해당기관의 종사자를 통해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구매 할 수 있다. 일반병원의 입원환자도 주민등록부 상 동거인을 통해 환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 예정인 마스크 수는 총 1013만4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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