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훈 교수·정채호 임상강사 최우수연제상 수상
하정훈 교수·정채호 임상강사 최우수연제상 수상
  • 박정식
  • 승인 2019.11.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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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왼쪽), 정채호 임상강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왼쪽), 정채호 임상강사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와 정채호 임상강사가 ‘2019 대한내분비학회 학연산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각각 수상했다.

18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하정훈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조기난소부전이 발생한 환자에서의 여성호르몬 투여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고, 정채호 임상강사는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발생한 골밀도 저하에서의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인 데노수맙의 효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200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하정훈 교수는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골다공증, 갑상선, 뇌하수체, 당뇨를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정채호 임상강사는 2011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갑상선,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한편 1982년 창립해 올해로 창립 37년을 맞이한 대한내분비학회는 국내 내분비관련 학회의 모학회로 임상 및 기초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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