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글로벌 제약기업에 AI 기술력 소개
뷰노, 글로벌 제약기업에 AI 기술력 소개
프랑스 소재 제약·바이오·의료기기 CIO 연합, 뷰노 본사 방문
  • 박정식
  • 승인 2019.11.15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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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재 제약기업 CIO 연합 CEDHYS가 13일 뷰노 본사를 방문해 의료용 AI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뷰노)
프랑스 소재 제약기업 CIO 연합 CEDHYS가 13일 뷰노 본사를 방문해 의료용 AI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뷰노)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뷰노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 프랑스에 소재한 글로벌 제약기업 CIO 연합이 한국을 찾았다.

15일 뷰노에 따르면 프랑스 소재 글로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Chief Information Officer·CIO)의 비영리 연합인 CEDHYS가 지난 13일 뷰노 본사에 방문했다.

CEDHYS 방문단에는 ▲Bristol-Myers Squibb ▲BioMérieux ▲Biogaran ▲Laboratoires THEA ▲Laboratoires Expanscience® ▲Septodont ▲Thuasne ▲ URGO Group ▲Laboratoires Genevrier ▲Virbac ▲Vygon 등 안과, 심장내과,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치료제 및 의료기기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프랑스에 자리잡은 유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16개의 CIO가 포함됐다.

뷰노는 CEDHYS 회원들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뷰노메드 체스트 X레이(VUNO Med®-Chest X-ray)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뿐 아니라, 허가를 앞둔 ▲LungCT AI ▲Fundus AI를 데모 시연하며 상세히 소개했다. CHEDYS 회원들은 소속된 각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과 연구분야 확장 가능성 등을 질문하며 뷰노와 뷰노메드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비오메리으(bioMérieux)의 클로드 셍겔(Claude SENGEL) 이그제큐티브디렉터(Executive Director)는 “의료 AI 솔루션 기업인 뷰노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본사 방문을 요청하게 됐다”며 “이번 미팅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CHEDYS를 대표해 이번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뷰노를 방문한 프랑스 소재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CIO분들께 뷰노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어 뜻 깊다”며 “오는 12월에 개최될 RSNA 2019 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전시를 통해 뷰노의 검증된 딥러닝 기술력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노는 영상의학 뿐 아니라 신경과학, 임상병리학 분야까지 허가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협회 소속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시너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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