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경북대병원, 베트남서 의료시스템 설명회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경북대병원, 베트남서 의료시스템 설명회 개최 등
  • 서정필
  • 승인 2019.10.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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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베트남서 ICT 기반 의료시스템 설명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벡마이병원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9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모델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대병원은 최신 ICT 기술을 임상시험에 적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보하는 자체개발 임상시험 플랫폼인 KICTS (Kore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based clinical trials system)의 해외진출 타당성을 2019년 4월부터 조사해 왔다.

병원 측은 이번 설명회에서 이 조사 결과를 발표, 현지 연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에는 하노이 현지 의료진 및 임상시험 수탁기관과 ICT 활용 복약모니터링 시스템 회사인 제윤메디컬이 함께 했다.

 

아주대병원, 30일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아주대병원 신경과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일반인 및 뇌졸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뇌졸중 증상과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아주대병원 신경과 홍지만 주임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뇌졸중 증상 및응급치료(신경과 홍지만 주임교수) ▲입원 중 뇌졸중 치료(신경과 이진수 교수) ▲퇴원 후 뇌졸중 관리(신경과 이성준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실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의료기사연합회는 19일 오전 연탄배달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연합회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연탄은 총 1500장으로, 천안시 봉명동 지역 세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연탄배달봉사에는 50여명의 의료기사가 참여했다.

전홍규 의료기사연합회장은 “순천향 정신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날개병원-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날개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지난 8일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치료를 제 때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경감, 노인 관절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의료급여 1·2종, 국민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이외),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이며,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등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쪽을 모두 수술한다면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국지역보건소에 신청할 수 있고 읍·면·동 주민센터나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보건복지부 ‘노인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6일 루푸스 주제 특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9년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의 후에는 루푸스 명의로 알려진 배상철 교수와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이다.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 ADT 운영 시작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반복되는 호흡기 또는 소화기 증상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소아 ADT(Aerodigestive team) 운영에 나섰다.

호흡기‧소화기 증상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증상 간 상호 연관성이 높다. 소아 ADT는 특정 환자에게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다학제 팀이다.

김경원 소아호흡기알레르기과 교수를 필두로 소아호흡기알레르기과, 소아소화기영양과, 소아외과, 소아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소아연하재활치료팀, 영양팀, 임상전담간호사 등이 팀을 이뤄 검사, 재활을 포함한 치료, 각 환아 상태에 맞는 식사 요법까지 아우르는 치료를 시행한다.

치료는 호흡(breathing), 영양 섭취(feeding), 삼킴(swallowing)과 이에 따라 성장(growth)이 저해되고 있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렁거림이 반복되는 환자, 호흡이 불안정한 환자, 폐렴이 반복되는 환자, 사레들린 기침이 반복되는 환자, 가래가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환자, 음식 삼킴이 불안정해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환자 등이 구체적인 치료 대상이다.

 

전북대병원, 무주서 의료봉사활동

전북대병원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주군 반딧불체육관에서 열린 KBS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 행사에 참가해 무주군 주민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3명의 전공의(강혜진, 방소라, 조남규 전공의)는 각각 내과, 안과, 재활의학과 진료상담 및 처방을, 약제부 박혜원 약사는 조제 및 투약을 담당했다. 간호부 하수민, 주세영 간호사는 진료과 진료보조와 혈압, 혈당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전북대병원 의료사회사업팀(장종환 팀장, 박주은, 조성우 사원)은 봉사활동과 관련된 모든 행정지원을 담당했다.
 

유성선병원, 2019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21일 ‘2019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진행한 것이다. 뇌졸중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와 보호자의 사례를 발굴‧전파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센터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응모된 작품 중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엔 ‘하늘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로 본인의 뇌경색 치료 과정과 퇴원 후 생활을 응모한 안재숙 씨, 우수상엔 ‘오늘도 남편은 걷는다’로 남편의 뇌경색 치료와 재활 과정을 응모한 오명희 씨, 장려상엔 ‘뇌졸중 극복하고 봉사하는 삶으로’로 본인의 입원 생활과 퇴원 후 삶의 변화를 응모한 송예석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강동경희대병원, 26일 ‘제12회 위풍당당 걷기대회’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내분비대사내과는 오는 10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제12회 위풍당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당뇨병 주간을 맞이하여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행 중인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당뇨병 건강강좌와 걷기대회로 준비되며, 건강강좌 이전에 식전 혈당을 검사하게 된다. 건강강좌에서는 ▲당뇨병과 약물관리(내분비내과 교수) ▲핫이슈, 슈퍼푸드 바로 알기(신지원 영양사) ▲겨울철 실내운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건강강좌 이후에는 약 1시간가량 강동구 일자산 둘레길을 걸으며 가벼운 운동을 한 뒤 혈당검사와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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