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기자] 부광약품은 15일 공시를 통해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에 대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사장과 박원태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조삼문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조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 15일까지다.
한편, 부광약품 주가는 11시 20분 기준 2만2750원으로 전일 대비 100원(-0.4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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