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의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 진기주는 특히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한재이 역을 맡은 바 있다.
진기주와 함께한 둘코화이버 첫 디지털 광고는 오는 11월 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배우 진기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이미지는 둘코화이버 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