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정신과는 6월4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아이 틱! 괜찮을까요?’를 주제로 틱과 뚜렛병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주간(6월8~13일)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틱이란?’, ‘틱 장애의 약물치료’, ‘틱 장애의 생활관리’에 대한 강의 진행 및 ‘복식호흡 및 이완훈련 기법’에 대한 시청각물 상영을 통해 틱장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정신과 연규월 교수, 연세누리정신과의원 이호분 원장, 마인드케어의원 서현주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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