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중국제 치약 자진 회수
일본서도 중국제 치약 자진 회수
  • 이경숙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6.28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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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중국제의 치약이 자진 회수됐다.

독성 물질 디에틸렌글리콜이 연달아 검출된데 이어 27일 또 다른 제품에서도 검출되어 수입 판매 업자가 자주 회수를 시작했다.

회수되는 치약은 작년 9월부터 올 6월까지 수입, 판매된 ‘트인크루하미가키’ ‘어린이용 가루 딸기미’ 등이며 일본 전국 비지니스용 호텔이나 여관 등에 업무용으로 약 62만개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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